|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1년 11월 2일 금요일 오전 01시 02분 20초 제 목(Title): Re: 백유경 9 다른 책을 보았는데 같은 내용이더군요. 반푼 갚으려다 네냥이나 허비했다는 내용인데 뒤집어 보아도 같은 내용의 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더군요. 얼마전에 전화비를 냈는데 제잘못인지 아니면 전화회사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1센트를 더 내라고 통지가 왔더군요. 결국 1센트 내기위해 종이에 프린트한 값은 따로치더라도 우표값만 전화회사에서 34센트 내가 34센트 도합 68센트가 허비된 것이죠. 실리보다 원칙이 중요하다면, 할수 없는 노릇이겠죠.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