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1년 10월 30일 화요일 오전 04시 21분 39초 제 목(Title): 달마, 고양이 그리고 국자 삶의 여행은 비탄과 아픔뿐이네 그런데 왜 우리는 고향의 하늘로 돌아가기를 그토록 주저하는가? 무언가를 써서 남긴다는 것도 다만 꿈속의 일이다 깨고 나면 그 누가 있어 그 글을 읽을 것인가. 우리가 법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청하지 않은 봄날의 꽃 피고 지고 흙으로 돌아가네. 태어나고 죽는 것은 모두 똑같다 석가도 달마도 고양이도 국자도. 부처가 되려고 모질어져도 부질없는 일 돌부처만 보게 될지니. **一休禪師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