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5월 13일 일요일 오후 03시 54분 25초 제 목(Title): Re: to staire 당신의 글을 찬찬히 읽어본 결과, 당신은 가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전에 돌아가시라고 했을 때, 이미 90% 정도 결론내렸었긴 했지만. :) ----------------------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버티셨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이런 식으로 회피할 수 있다고는 생각지 마시기 바랍니다. * 저는 아직 당신에게 가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