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5월 8일 화요일 오후 08시 04분 24초 제 목(Title): Re: 오직 모를뿐 > 차라리 농담이라고 하시죠. :) 전혀 농담이 아닌데요... * 반역의 우주 거의 다 읽었습니다. 이경숙씨의 책에서 받는 느낌이랑 비슷하군요... --;;;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