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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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basha ()
날 짜 (Date): 2001년 5월 8일 화요일 오후 03시 27분 09초
제 목(Title): Re: 오직 모를뿐
결국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수준이겠군요.
도둑잡는 편리한 방법이지요. 없으면 패서 '자백'을 받아내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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