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4월 27일 금요일 오전 11시 18분 12초 제 목(Title): Re: to neon. 아니라면 다행입니다만 답은 기억해 두겠습니다. 당분간은 그저 구경만 하기로 하죠. (즉, 그 문제에 대해서 더이상 고민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 여전히 크로체님의 답변하는 방식은 아무것도 저에게 주지 못합니다. 이것이 저의 문제인지 크로체님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요. 예를 들어 뱀을 죽인 중의 문제에 대한 뱀의 시각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라'고 하시길래 스스로 생각해 보았으나 저의 최선을 다한 결론은 '그 중이 나쁜 넘'이라는 것이더군요. 현재로서는 이게 정답인 거 같습니다. * * 참... '근기'가 무슨 말인가요? 사전에 나오는 말인가요?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