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1년 4월 14일 토요일 오후 12시 10분 54초 제 목(Title): 당신은 구름의 사다리를 타고 산에 올랐다. 그리고 나는 대나무 지팡이를 들고 경도를 벗어났다. 우리는 북쪽 하늘의 별들처럼 멀리 떨어져 있구나.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친구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한번의 기회인 것을. ----- 세끼소의 선시 중에서 ----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