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3월 21일 수요일 오후 06시 07분 37초 제 목(Title): Re: to aizoa 배가 많이 고픈 사람(초발심자)에게 別味로 희롱하는 법이 없습니다. 잡다하게 준비하고 시간끌 것 없이 밥 한고봉에 김치 한사발이면 충분하죠. ------------------------------------------ 배가 많이 고픈 사람일수록 밥 아닌 것을 밥으로 착각하기 쉬운 법이죠. * 차려주는 입장이 아니라 얻어먹는 입장에서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