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1년 3월 15일 목요일 오후 01시 36분 46초 제 목(Title): Re: 부설거사 저도 180도니 270도니 하는곳이 마군이의 경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빨리 0도로 돌아가야한다는 것도 알고 있죠. 하지만 진정으로 무색무공, 묘색묘공, 진공묘유의 참 맛을 보기 전까지는 0도로 돌아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아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 맛을 보는 것도 의심을 푸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