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3월 4일 일요일 오전 11시 23분 22초 제 목(Title): Re: 나의 좌선법 > 있었다고 합니다. 왕진인은 징기스칸 시절에도 그 모습 그대로였다고 하니 > 하나의 육신을 그만큼 오래쓰고 있다니 놀랍죠. 사회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들이 실제로 그렇게 오래 산다 한들 하나도 감탄스럽지 않습니다. 어치피 중국인들 허풍도 믿지 않지만, 그런 인간들은 밥이나 오래 축내는 기생충 떨거지들이죠. ---------------------- 여기 나오는 왕진인이 혹시 김용의 영웅문에 나오는 왕중양인가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