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2월 16일 금요일 오후 06시 51분 42초 제 목(Title): Re: to staire 말을 슬쩍 바꾼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쓴 글들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경제적 궁핍이라 주장하다가 이제는 슬쩍 말을 바꿔서 경제적 궁핍으로 희망이나 여유를 잃은 상태라고 갖다 붙인다고 될 일이 아니예요. sca님 얘기하셨는데, 그분한테 스테어님이 한번 직접 물어보세요. 저는 주위 여러 사람에게 이미 물어봤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경제적 가난 그 자체를 이야기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반드시 "가난한 마음의 뜻이 경제적 궁핍 그 자체인가?"하고 sca님께 물어보세요. 당신의 원래 반론은 바로 그것이니까요. 경제적 궁핍으로 희망이나 여유를 잃은 상태라고 말 바꾸지 말고 원래의 주장 그대로 물어보셔야 합니다. 물론 당신 말씀대로 마태가 마음을 슬쩍 끼워넣은 것이 맞다면 문제는 달라지겠지만, 그 주장도 제가 보기에는 스테어님의 관점일 뿐입니다. 그 아래의 구절, 마음이 깨끗한 자에게 천국이 보인다는 구절도 그냥 "깨끗한 자에게 천국이 보인다"는 구절로 주장하시지요. 목욕재계하면 천국이 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되겠지요? 그외의 곁가지들은 생략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