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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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2월 15일 목요일 오후 08시 24분 23초
제 목(Title): Re: to staire


오픈 마인드로 접근하신다면 기존에 결론내렸던 부분들 중에서 못보았던 예수의
다른 모습을 발견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구원자나 
하느님의 아들, 혁명가로서가 아니라 영적 스승으로서의 예수)

달마는 양무제가 당신은 누군가?라고 물었을때, 모른다고 대답했다지요.
모른다는 사실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이는 다만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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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이야기로 환원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영적 스승으로서의 예수라는 진부한

가설로 정당화될 부분도 아닙니다. 오픈마인드 이전에 글자를 읽을 줄 알고 모르는

것에 대한 얘깁니다. 자와 컴퍼스로 각의 3등분을 해냈다고 의기양양해하는 초보

수학자나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우기는 사이언스보드의 게스트와 같은 차원입니다.

비유가 심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지금 느끼는 것은 정확히 그렇습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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