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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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1월 30일 화요일 오후 01시 19분 10초
제 목(Title): Re: 사족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모조리 틀렸을 가능성까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저는 아직도 모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절대객관'을 말하는 분이 이런 말을 하면 어떡합니까 ?

이런 말은 상대적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하는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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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절대객관'이 열렸기 때문에 그와같이 말하는 겁니다.
이 '절대객관'의 거울 앞에서는 제 자신이 통째로 비칩니다.

이 거울을 두고, 眞我라 표현한다해도 그것이 나라고 할만한 무엇이 없는 無我이며, 
이것이 열리는 경지를 여래선이라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고 있으나, 더 나아갈 
곳이 있다는 조사들이 있어 그것이 무엇인가를 모색중입니다.(여래선과 조사선의 
차이, 견성과 구경의 깨침의 차이, 무아와 해탈, 대자유의 모순된 관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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