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1월 29일 월요일 오후 02시 28분 08초 제 목(Title): 서암선사의 법문 중에서 98년 원적사에서 법문 -- 일부 -- 결론적으로 우리의 근본은 육체와 상관이 없는 게야. 육체가 있든 없든 상관이 없는 자기, 그냥 일어나든 무너지든 상관없는 불생불멸하는 그 자기를 찾자는 겁니다. 이걸 찾아야 안심이 되거든. -- -- 모든 생각을 다 쉬어버리고 이 고기 덩어리 산 송장 거기에 그 주인공, 누가 부르면 대답할줄 알고, 누가 꼬집으면 아픈 줄알고, 눈이 번들번들하니 뭐 볼 줄도 알고, 귀로 모든 소리를 들을 줄을 아는 분명한 그 주인공이 있어요. 그놈을 한번 응시하자. 전쟁이 나든지 천하가 부서지든 상관 말고 거기에 한번 집중하자. 1분 동안에 볼 수 있는 게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