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oulman (그림자) 날 짜 (Date): 2001년 1월 17일 수요일 오후 01시 35분 11초 제 목(Title): Re: to croce 불교와 상관 없을지 모르나 저역시 '나'를 정의하는 문제에 관심이 있고, 상당히 미묘하다 여겨집니다. 그런데 '나'를 정신과 육체의 조합으로 정의할 때, 정의하는 내가 왜 정신과 육체의 조합 바깥에 존재해야 합니까? 왜 정의하는 순간에 분리가 일어나고, 항상 스스로를 정의하는 '축'이 남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왜 그것이 텅 비어있다고 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