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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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1년 1월  6일 토요일 오전 02시 21분 21초
제 목(Title): Re: 판단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1년 1월  4일 목요일 오후 12시 25분 26초
제 목(Title): Re: 판단
 
 
 
 매운탕의 비유를 든것은 파격적인 것에대한 신중함을 지적하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뭔소류님의 글들은 굉장히 파격적인 것이 많습니다. 아마 뭔소류님은 전생에
선승이었던 것 같습니다. 뭔소류님의 글들이 자칫 다른 분들께 매운탕처럼
작용할지도 몰라서 노파심에 적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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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그냥 틀렸다고 하시면 알아들을 것을 "전생에 선승"씩이나 운운하시며
조롱하실 것 까지야... 흑흑...

여튼 "상을 여읜다"는 말에 대해 제가 오해를 하고 있었고 Enlight님과
croce님 두분의 글들을 통해 그 오해가 어느 정도 풀린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스스로에 대한 뚜렷한 의식이 없이 흐리멍덩하게 사는 편이라
(이건 지금 만든 상입니다. 평소에 가지고 사는 상이 아니라... 그러니
이건 여기서 논외로 하기로 하죠 ^^)
생활자세를 추스리기 위해서라도 이런 저런 상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가끔
느낍니다. 상에 의해 고통받기보다는 상의 부족으로 생활이 허물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죠. 그것이 누적되면 개탄스러운 지경까지 가곤 하기때문에
저는 상의 부작용보다는 상의 필요성을 더 자주 느끼는 편입니다.

parse: /'pa:rs/ vt., vi. parsed, 'par·sing
[ < L pars (orationis), part (of speech) ] to break (a sentence)
down, giving the form and function of each part
parsec: not yet par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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