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basha () 날 짜 (Date): 2000년 12월 21일 목요일 오후 03시 16분 57초 제 목(Title): Re: 뜰 앞의 잣나무 >"도리를 한마디로 일러보아라. 계합하면 30방, 계합하지 못해도 30방이니라."하니 >제자는 빙그레 웃으며 "차나 한잔 드십시오."하고 나가버렸습니다. >또 다른 제자를 불러 똑같이 물었습니다. 그 제자 역시 빙그레 웃으며 >"세숫물을 떠왔으니 세수나 하시지요."하고 나갔다고 합니다. 무조건 패겠다는 스승의 불의에 항거하여, 엿이나 드시지요 하면서 하산한걸로 보이는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