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onup (tonup) 날 짜 (Date): 2000년 12월 1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20초 제 목(Title): Re: 불교는 현실적입니다. 위에 세 분 모두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리를 다는 건 뭐 따진다기보다는 아집에 빠진채 혼자 딴동네에서 해메지 안으려는 의지에서 글을 씁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 것은 궁극적인 깨달음입니다. 불교에서는 어떤 의문들은 독화살과 불난집에 비유하여 무시..? 비슷한걸 해버리죠. 글쎄요..제가 알고자 하는 것이 그런것에 해당될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불교의 지혜를 생활에 이용하면 자신의 쓸데없는 집착으로 부터 오는 고통도 줄테고 안식을 주기도 하지요 필요없이 머리에 떠오르는 근심들. 줄어듭니다. 마음의 공부를 하면 집중력도 향상이 되며 성격도 좋은 방향으로 변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여전히 인간으로 서의 본능과 욕망은 여전히 내재해 있지요 과연 부처님의 경지 즉 깨달음에 이른 상태. 이상태라면 모든 본능과 욕망과 근심 걱정으로 해결한 상태에 이르면 그 사람은 죽은 건가요? 없어진건가요? 부처님은 왜 깨닫고도 밥을 먹고 살았나요? 왜 깨닫고 걷고 말하고 잠을 자고 수제자를 기르고 ..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깨달았다면 더이상 감정이나 본능이 없는 그냥 X막대기-예전에 어느 스님이 비유했었 던거 같던데-의 상태인데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쓰다보니 불교 반대론자 처럼 썻내요. 꼭 누가 답을 해주기 바라는건 아니지만 궁금하내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