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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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0년 10월 26일 목요일 오전 04시 38분 04초
제 목(Title): Re: 전생???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전생을 믿고 안 믿고라는 사실 보다는 집착할 필요 없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현생에 복이 없는 사람은 전생에 복을 짓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현생에서 
열심히 복을 지어 다음 생을 대비하는의미도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를 믿지 않는 사람들중에는 삶에 대한 해석이 극단으로 치우치는 걸 
종종 보곤 합니다. 예를 들면 윤회는 없다, 즉 사람은 한번 죽으면 끝이다, 그러니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고 최대한 욕심을 채우고 죽자.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한번 받은 인생 값지고 보람있게 살다 가자 ,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보곤 합니다. 단 여기서 든 예들은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신을 믿을 경우 또다른 해석이 생기므로 여기선 배재합니다.

그런데 전생을 믿는 사람들 중에도 복을 열심히 쌓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그게 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석가세존께서도 복쌓는 일에 게으르지 말라고 말씀 하셨지요. 천안제일인 
아난율(?)이 눈이 멀어 옷을 꿰멜수 없을 때 석존께서 손수 제자의 옷을 바느질 
해주시면서, '나에게도 복을 쌓을 기회를 다오'라고 하셨듯이 우리모두 열심히 복을 
지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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