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열심히살자) 날 짜 (Date): 2000년 10월 23일 월요일 오후 01시 47분 59초 제 목(Title): Re: 나는 전생에 잉카사람이었나보다. 팬플룻은 안데스지방 에서는 "안타라"라고 합니다. 기타라고 생각하신건 "차랑고"라는 악기입니다. 그외에 께나(피리),봄보(북)이 합쳐져서 앙상블을 이룹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항상 부정확합니다. -_-;) 세계적으로 편두라는 풍습을 가진 종족은 잉카족과 한민족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쪽에도 부족이 많아서 정확히 잉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생문제는 요즘같은 미디어의 홍수시대에 어쩌다 암시받은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00% 부정하는건 아니니 흥분은 마시고..) 하지만 고대 그리스철학자 중에도 자신이 전생에 트로이병사였다고 토로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야사에 전생의 고향을 허휘허휘 찾아갔다는 사람도 나오구요. 섣부른 결론은 내릴 수 없겠죠. 학교다닐 때 잉카민요에 빠져 관련 테입을 찾아봤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빈약한 자료를 토대로 스스로 연주해보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즘은 구하기가 수월한가요? 다시 한번 정열을 태워보게요.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