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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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0월 19일 목요일 오후 08시 52분 10초
제 목(Title): 대물님... 5


일단 다섯가지(이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1~4번까지인데) 적은
것에 특별한 이의는 없으시군요. 누가 실수한 거다에서 이견이 있는
것이고요. 참고로, osh님을 언급한 것은 누가 osh님을 잘못했다고
말해서가 아닙니다. osh님이 잘못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약하면, 지금 대물님은 "lime 네가 의도하지는 않았다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했으니, 오해한 대물과 말한 lime 네가 서로
책임있는 거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거지요? 별 생각 없이 이런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면 여기저기 다른 사안을
검토할 때 걸리는 점이 많을텐데요. 일종의 자충수라고요. 하여튼,
그것들은 각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고,
지금은 사과철회 상황에 집중하겠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했다고 주장하면, 무조건 말한 사람 잘못이
됩니까? 당연히 그렇지는 않겠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요? 아무 것도
아닌 말을 듣는 사람이 전적으로 잘못 이해해서 오해가 생긴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이런 경우는 잘못 듣고 오해해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오히려 말한 사람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osh님에게 특별한 허락없이 퍼 옵니다만, 양해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osh :

>논객들은 감정 상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살벌한(?) 대화들이 가능하군요.. ^^;;

대물님이 윗 글에서 저에게 시제 문제 등에서 정확하게 표현했어야
했다고 하셨는데, 대물님이 사과하신 후에도 osh님은 "살벌한 대화"에
대해 여전히 현재형으로 표현하고 계시지요. 표현을 현재형으로 하고
있고, 또 대상을 명확히 표시하지도 않았지만, 여기서 osh님이 잘못
하셨습니까? 현재형으로 표현해서 대물님의 사과까지 살벌한 것으로
비하하고 있습니까? 당연히 아닙니다. "대물님의 사과와 관계 없이"
osh님과 저 사이에 이전에 하던 대화의 연장선에서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lime :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예를 들어 시만두나
>김장군 게스트가 이상한 공격을 한다고 감정이 상할까요? ^^

그에 대한 저의 답글 또한 어떻습니까? osh님의 글과 제 글을 잘
비교해 보세요. osh님이 말한 것에 대를 맞췄지요? 시제도 그렇고,
표현 대상을 생략한 것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여기서 대를 맞추고
안맞추고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대물님이 이런 것까지
따지니까, 구태여 말하는 것이지요.
두 문장을 비교해 보면 대물님이 오해의 소지가 명확하다는 문장은
사실 이야기되어져 온 맥락 속에서 살펴보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대물님은, 맥락 속에서 검토해야 할 문장
들을 따로 떼어놓고 문장이 주는 의미를 바꾸려는 것입니다. 정 비교
한다면, 이 상황은 마치 다음하고 비슷합니다.

A : B야. 너 전에 C하고 살벌하게 말다툼하더라.
B : 아... "C... 이 x새끼... xx놈..." 한 거? 별
    거 아니야.
C : (지나가다가 "C... 이 x새끼... xx놈..." 부분만
    듣고) B야. 너 왜 사과를 받아 놓고 또 욕하냐?
A, B : (... 뭔소리 ...)


배경 설명을 좀 더 합니다.

맞춤법 논쟁에서도 말이 나왔지만, 통신상에서 쓰는 글은 논문이
아닙니다.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고, 표현 자체가 틀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어법과 표현이 정확하냐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들끼리
의미를 주고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 이런 보드에는 공개적
으로 누구나 볼 수 있게 글을 올리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글을 읽는 사람 모두가 이해하기를 바라고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
니다. 심지어, 이야기 당사자들만 알아 들을 수 있는 글들을 올리
기도 하는데, 그런 글을 읽고 왜 못알아 들을 이야기 올렸냐 이런
것 시비 거는 사람은 특히 여기 키즈에서는 무례한 것으로 간주됩
니다. (가끔 지금처럼 두 사람 싸움이 보드를 점하는 경우는 예외가
되지만요.)
또 당연한 것으로 감안해야 하는 것은, 이야기 당사자들은 이야기를
해 가면서 말을 경제적으로 하도록 서로 맞춰 간다는 점입니다.
(앞에 대물님과 견해 차가 줄어지면 시시콜콜 따지는 것도 줄어갈
것이다라고 말한 적 있지요? 같은 이치입니다.) 맞춤법이니 시제니
하는 어법 지키기를 덜 하는 것도 경제적으로 하기 위함이고, 이야기
속에 많은 부분을 생략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이렇게 많은 생략 속에서 어떻게 말의 의미가 전달되느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해석을 할 수 있지만, 논리학적으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논리학에서 "숨은 전제"라는 표현이 있거든요. 겉보기에는 참인
논증이 아닌데, 논증이 참이다라고 인정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논증에 직접 기술되어 있지 않지만, 논증을 읽는 사람이 논증을
참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전제를 찾아내서 "숨은 전제"로 보충할
수 있으면 논증을 참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엄밀함을 추구하는
논리학에도 이렇게 양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숨은 전제의 효과는
무엇보다 논증을 경제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점입니다.
시시콜콜 적지 않아도 되니까요.
"숨은 전제"라는 관점에서 보면,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은 많은 숨은
전제를 사용해서 경제적으로 대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서로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일수록 더 많은 숨은 전제를 공유하면서
더욱 경제적으로 언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숨은 전제를 공유하는
과정은 대부분 명시적이지 않고 묵시적입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많이 알게 되면 좀 더 많은 숨은 전제를 공유하면서 언어를
경제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부작용도 있는데, 당사자끼리의 많은 숨은 전제의 공유는
외부의 사람에게 대화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바로 대물님 경우지요). 또, 이렇게 당사자들끼리
주고 받는 생략이 많은 문장을, 이야기되는 맥락에서 떼어 놓고
들으면 의미가 굉장히 달라지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악용해서
의도적으로 당사자 간의 대화의 한 부분만 인용해서 상대를 모함하는
사례도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부작용에도 이야기 당사자들이 되도록
많은 숨은 전제를 가지고 말을 경제적으로 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당사자들끼이 이야기하는데 새로 끼어
드는 사람이 당사자들의 숨은 전제를 같이 공유하게 노력하도록
요구받는 것이 일반입니다.

위의 osh님과 lime과의 대화도 그렇습니다. 엄밀하게 맞는 문장이
되려면, osh님이나 lime이나 "살벌한 대화"의 대상도 정확히 표기
하고, 시제니 어법이니도 정확히 따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을 지키기 않았다고 해서 두 사람이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두사람은 이야기하면서 묵시적으로 서로 숨은 전제를 만들어 갔고,
그것에 따라 대화를 주고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두사람의
숨은 전제가 많은 이야기를 여러 사람이 읽는 보드에 올리는 것도
잘못이 아니고요. 그런 것을 잘못되고 비난받을 글이라고 한다면,
이 키즈에는 잘못되고 비난받을 글 천지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위의 osh님과 lime의 대화 글입니다. 그 대화에서
어떤 것이 숨은 전제니를 새삼스럽게 더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겠
지요?
공개적으로 오른 osh님과 lime의 숨은 전제가 많은 이야기에 다른
사람이 관심을 표명하고 이해를 위해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대물님은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기 때문에 관심을 표명할 수 있지요.
관심에 더해, "냉철하고 무미건조한 논리"에 따르면 말이 안되지만,
사과를 받은 직 후에도 lime은 여전히 대물을 모욕하려는 것이 아니
냐는 의혹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물님은 그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osh님, lime,
대물님 세 사람 누구도 잘못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혹시, 대물님이 'lime은 대물과 특별한 관계니까 osh는 대물에게
신경쓰지 않더라도 lime은 대물을 신경써서 숨은 전제를 사용하지
않았어야 한다...' 이런 주장까지 하실까봐서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만약 이런 주장을 하신다면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대물님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대물님과 과거에
trouble이 좀 있었다고 해서 대물님을 키즈의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특별히 덜 생각할 이유도 없지만, 특별히
더 생각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비록 사과 이전에는 대물님을
정상적인 키즈 사용자로 보지 않았더라도, 사과 이 후에는 대물님을
정상적인 키즈 사용자로 생각하고 정상적인 키즈 사용자처럼 대하면
되는 것이지 그 보다 더 생각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대물님을 다른 정상적인 키즈 사용자처럼 생각하고, 보드에서
다른 사람 보듯이 대물님도 보라고 osh님과 숨은 전제가 많이 공유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나누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 다음에 생겼지요. 해명할 것을 요구한 대물님이 lime의
해명을 듣기도 전에 그 오해에 근거해 사과를 철회한 것입니다. 해명
을 요구했으면 해명을 듣기 전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맞습니다.
왜 해명을 듣기도 전에 오해에 근거해 사과를 철회합니까? 대물님이
첫번째 잘못한 부분이 이 곳입니다.
두번째 대물님의 잘못은, 이런 오해에 근거해 사과를 철회했으면서,
당시에는 이 점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만약, 이런
오해가 있었음을 이야기했더라면 제가 지금처럼 충분히 설명을 했겠
지요(사과 후 대물님을 정상적인 키즈 사용자로 보기로 했기 때문에).
하지만, 당시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물님이 적은
글에는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안되는 이유만 적혀 있고, 상대에 대한
비방만 가득했을 뿐입니다.
그 결과 생긴 상황이, 대뜸 사과에 대뜸 사과 철회... 이런 어이 없는
상황이었고, 저만 이해 못해서 어이 없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보드의 반응을 충분히 보셨을테니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지요? 당시의
상황은 이처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대물님이 충분한 설명
없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상적인 사람은 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한 것이고, 따라서 대물님에게 잘못에 대한 책임이 있는 상황이었습
니다.

그런데, 이 보드에 와서 당시 상황에 대해서 대물님은 뭐라고 하셨
지요? 누가 봐도 대물님 자신이 잘못한 상황을 lime이 의도적으로
한 잘못인 것처럼 말하고 모든 것을 lime 잘못으로 몰아 세웠습니다.
입장을 바꿔 보세요. 무슨 생각이 들겠습니까?
그럼에도 어렵게 어렵게 설명을 하니까 대물님이 의도는 아니었고
사소한 실수였나보다면서 일부 후퇴를 했지만(이 과정에서 상황
설명도 자꾸 일관성이 떨어지게 변하고 있는데 일단 넘어갑니다),
여전히 저한테도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뜸 사과를
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말 중 한 조각을 잘못 들어서
말썽을 일으켰는데, 그런 것까지 제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대물
님이 양식이 있는 분이라면, 자신의 "경솔한 행위"... 사과를 받은
직 후 사과한 사람을 모욕할 리는 없는데 모욕했을 거라고 오해한
것과, 해명을 듣기도 전에 오해한 것으로 사과를 철회한 것...
때문에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하고, 상대에게 폭언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굉장히 어렵게는 이야기하고 있지만, 저도 이렇게 이야기해서 소득은
있었습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대물님을 정말 나사가 어떻게 된 사람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많이 좋게 생각해도, 굉장히 속이 좁아서
자기만 사과한 것이 억울해서 앞글 뒷글 모두 시비 걸면서 사과를
뒤집은 것이다... 이 정도였지요. 저만 그런 류의 생각을 한 것 아니
라는 점은 아실 거고요.
그런데, 이 보드에서 이야기를 해 보니까, 그런 오해를 할 법은 하겠
구나 하는 생각은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그런 오해를 하다니 좀
심한 것 아니냐는 생각도 있고, 그렇다고 그렇게 경솔한 행동을
하는가에 대해서도 잘 납득이 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없을 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 예전에는 대물님의 논리적 납득력을 전혀 믿지는 않았습니다만,
몇가지 사안에서 자신의 문제를 인정할 것 인정하고 철회 할 것
철회하시는 것을 보고, 완전히 의심할 상황은 아니라고까지 생각
하게 된 것도 소득이겠고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설명을 하는데도 아직도 당시 상황에 대해서
제가 말을 잘못했다는 주장을 하시니, 저는 굉장히 의아스럽습니다.
이게 혹시 의도적이며 결정적인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는
아닌가 하는 의혹마저 듭니다(이런 의혹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제 그만, 당시 상황은 대물님이 osh님과 저의 대화 중 말 한
조각을 잘못 듣고 오해한 것이며, 오해했어도 무슨 뜻인가 물어
보고 해명을 들었으면 "아하... 그런 것이었구나"하고 서로 웃고
마는 등 가볍게 끝날 문제를, 해명을 듣기도 전에 대물님이 엄청난
행동을 함으로써 상황을 이상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
세요.


그리고... 바로 앞 글에서 대물님은 앞 줄기 글을 읽어보고 화가
나고 사과를 철회하고 폭언을 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하시
는데요. 이 역시 대물님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보입니다. 지금
전부를 따질 수는 없고, 관련해서 한 부분만 이야기합니다.
기독보드 사과를 철회한 글에서 대물님은 다음처럼 이야기하셨지요?

>뭐 그동안 님의 글은 무시해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뒷다마 까는 건 당신 
자유입니다.
>뒷다마든 옆다마든 분풀이를 하셔야겠지요? 분해서 밤에 잠이 잘 안오던가요? ^^

저는 일본식 비속어를 싫어하기 때문에, "뒷다마"="뒤에서 험담"
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제 글이 험담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왜
"뒤에서" 험담하는 것처럼 이야기하셨습니까? 저는 분명히 보드에
여러 사람이 읽도록 올렸습니다. 그걸 대물님이 읽을 수도 있고,
자신이 한 말처럼 안읽을 수도 있고, 안읽겠다고 해놓고 나중에
읽고 문제삼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읽지 않은 것에 제가 어떤
책임 같은 것을 질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더군다나 어디 대물
님도 잘 안오는 보드에다가 그런 글을 올린 것도 아니고, 대물
님이 수시로 들러서 글을 올리는 보드에 올렸으니까요. 방송
에서 A가 B를 험담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B가 그 방송을 듣지
못했다면서 A에게 "왜 뒤에서 내 욕하냐"고 이야기하면 되겠습
니까?
따라서, "뒷다마"라는 표현은 당시 저의 행동에 대해 대물님이
잘못 해석했거나 잘못 표현한 것입니다. 그 잘못에 대해서 지금
구태여 사과 같은 것을 받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왜 "뒷
다마"라는 표현에 신경 쓰는지는 대물님이 정상적이었는가라는
점을 판단할 때 아시게 될 겁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윗 글을 보면 대물님 자신이
동의도 없이 벌여놓은 판을 이제 너무 성급히 마무리하시려는
듯이 보이네요. 이왕 이렇게 판이 벌이셨으니 제대로 판을 접으
셔야겠지요?
그리고, 또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이 문제가 제대로 정리되면
대물님이 원하시는 어떤 사안(이번 문제와 관계된. 저번처럼
다른 사람 문제로까지 확대되지 않는)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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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디는 limelite가 한시적으로 빌려쓰는 아이디입니다.     *****
*****      (Kids@Web - http://myhome.hananet.net/~limelite/k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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