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18일 수요일 오후 11시 02분 13초 제 목(Title): Re: 대물님... 4 >바로 위 대물님 답글을 요약하면, "상황은 충분히 알겠고 그럼 limelite가 >부주의하게 이야기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 거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보다 미묘한 뉘앙스를 가집니다. 제가 위와 같은 의도를 가졌다면 그냥 직설적으로 말했을 겁니다. '보다 미묘한 뉘앙스'란 무엇이냐 하면, 1. 그 부분의 오해에 대해서는 제 책임도 있고 2. 맥락을 고려할 때, 문제가 되었던 당신의 글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에서 당신의 책임도 있으므로, 양측의 책임이 혼재되어 있기때문에 유감스럽다는 말을 한 겁니다. 양측 다 그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푸는 정도에서 해결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라임라이트님은 지금까지 당신의 입장에서 문제가 되는 폭언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해를 풀고, 전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볼 때, 문제가 되는 그 전의 맥락들(불교보드에서의 '찐따' 발언이 나오게 된 시점)에 대해서도 저 역시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부분에서요. >이런 말을 듣고 저도 한참 마실 갔었습니다. ^^ >대물님에 대해서 찐따라는 용어를 쓰기 시작한 것이 이런 말을 >들은 다음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