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emul ( 大 物) 날 짜 (Date): 2000년 10월 14일 토요일 오전 09시 56분 15초 제 목(Title): to freeway 라임라이트님, 당신은 암환자입니다. 저는 암전문 외과의고, 제 글은 암세포를 도려내는 메스죠. 대개 암환자들은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죠. 그러나, 빨리 인정할수록 수술의 성공율도 높아집니다. 온몸과 마음에 전이되고나면 당신은 자신이 그렇게도 혐오해왔던 시만두같은 마두가 되고 말 겁니다. 당신의 존재가 키즈의 암덩어리가 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반반입니다. 그 징후는 보드마다 돌아다니면서 쓰레기같은 리플라이들을 달면서 시간을 때운다든가, 논쟁에 불쑥 끼어들어 인신공격 등으로 난장판을 만든다든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암환자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꽤 오래되었지요. 당신 자신만이 모르는 체 할 뿐이죠. 사람들이 똥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혹시나 착각하고 있나 싶어서 하는 얘깁니다. :) 당신이 가는 곳엔 언제나 인신공격과 야비한 뒷다마까기 등 똥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왜냐, 당신이 암환자이기 때문이죠. 머리가 이상해진 나머지 똥을 어디에 싸야하는지, 쓰레기를 어디에 버려야하는지 구분하는 뇌기능이 멈춰버렸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라임라이트님. 당신은 키즈의 몇 안되는 암환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