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D.S.) 날 짜 (Date): 2000년 8월 15일 화요일 오전 04시 34분 26초 제 목(Title): Re: 우매한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주겠노라. 깨달음 잘 받았네, 받음이 없이 받았으니 제대로 공을 받은셈이지. 깨달음이 공이니 무명도 공이고 그러니 참회할것도 없더구만. 그래서 방금 부처님, 예수님 그리고 야훼와 어깨동무하고 덩실덩실 춤추고 하늘나라에 갔었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왜 예수가 마지막 만찬 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고 포도주를 주며 나의 피라 생각하고 마셔랴 " 라고 했느지 아느냐 라고 물으니 아무도 대답하는 사람들이 없길레 다들 지옥으로 보내 버렸네. 만약 손발이 꽁꽁 묶여 꼼짝 할수 도 없는데 이빨로 나무가지를 물고 매달려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이 깨달음을 한마디로 설명해 보아라 라고 했는데 설명하지 않으면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하고 만약 그렇다고 입을 열어 말하면 나무 가지에서 떨어져 아래 있는 바위에 부딛혀 죽게될경우 과연 어떻게 설명 하겠습니까?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