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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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byung (꿈속에서)
날 짜 (Date): 2000년 2월 11일 금요일 오전 06시 40분 27초
제 목(Title): 게스트 님께



게스트 님의 글을 잘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지만, 좀 받아들이기가 힘에 겨울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좀더 읽는 사람들을 편하게 만들어 줄 수는 없겠는지요.

사실 게스트 님의 글을 읽고 이해할만한 사람이라면 이전에도 같거나 비슷한말들을

수없이 들어왔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실천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공연히 마음의 갈등만 더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도둑을 경찰로 임명하고 도둑을 잡으라는 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철스님을 고운 눈으로만은 보질 않습니다.

물론 성철스님이 깨우치신 분이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그분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 해탈을 하려면 저렇게 아주 심한 고행을 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주었기 때문입니다.(그분의 지난 업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사료됩니다.)


저는 작은(사실은 아주큰..)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꿈속에서도 아주 자유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저 역시 그렇게 되고 
쉽고요).

꿈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이 현상세계 역시 꿈이라고 확철히 깨달은 
사람이기 때

문입니다.

게스트 님은 꿈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신 지요?
 




                                                     이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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