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quack (승진아저씨) 날 짜 (Date): 1999년 7월 7일 수요일 오전 07시 03분 41초 제 목(Title): Re: 꿈.. 하하~ 꿈의 영역은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전문가 사이에서도 서로 일치하지 않은 이런 저런 주장이나 이론이 많으니 님이 time scale 얘기에 쉽게 납득을 하지 않으시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얘기는 이정도에서.. 하하~ 제가 꿈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꺼낸 것은 꿈은 이렇다 저렇다 라는 한쪽 시각에 치우친 얘기들이 ("꿈속에서 이것은 꿈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란 얘기) 너무 쉽게 나오기에 그 반대되는 이론을 인용하여 꿈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확실한 것도 별로 없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지요. 이정도면 제 처음 의도는 충분히 달성되고도 남은 듯 하군요. 아! time scale 얘기는 위와 같은 의도로 프로이드를 인용했을 따름이라서 님을 납득시킬 만큼 전문가는 아니랍니다. 그러니 이 정도에서 꼬리를 내려도 뭐라하지 않으시겟죠? ~ ----- '사소海' 이니 '곧하山' 이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