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B.W.L) 날 짜 (Date): 1999년 3월 28일 일요일 오후 11시 34분 11초 제 목(Title): Re: 공간의 자석화 집터와 같이, 사람의 정신력과 공간의 상호교감이 있는 쪽은 같은 맥락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일단, 수맥의 경우는 육체의 세포파장에 간섭현상을 일으키므로 해롭습니다. 명당과 같은 경우는, 시신을 화장하지 않고 땅에 묻는 경우에 있어서 뼈까지 완전히 썩을 때까지 보통 1백년에서 2백년이 걸립니다. 그 기간 동안에는 자신의 DNA를 전달받은 후손들의 에너지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명당이란 이러한 영향력을 극대화시켜줄 수 있는 공간을 말합니다. 저는 부정적입니다. 죽은 사람의 영적인 힘의 성질과 크기에 관계없이 명당에 묻어서, 그 에너지파에 보호받고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묘공간이 훼손될 경우, 공명된 에너지장에 들어있는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님들은 예외없이 화장하지요. 후손도 없고 미련도 없이 사라집니다. I am master of my own destiny, and I can make my life anything that I wish it to 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