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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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B.W.L)
날 짜 (Date): 1999년 3월 26일 금요일 오후 07시 33분 27초
제 목(Title): 챠우림청년께



 코스를 정식으로 이수하였습니다. 일련번호가 매겨지는 것은 전세계 각지의
 마스터들에 의해 전수되는 코스의 수준을 센터에서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그 덕택에 현재 지구상에 몇 명이 코스를 받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지요.
 제가 작년 8월에 마쳤으니, 지금은 4만이 넘었을거라고 봅니다. 나머지 1만명은
 코스를 받지 않고도 일정 수준에 도달한 경우를 고려한 것입니다.

 아봐타 코스라는 것은, 해리 팔머라는 미국인이 개발한 것인데 상당히 단순한
 단계들이 치밀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전체는 3부로 나뉘어지는데, 1부는 머리로
 하는 작업으로 하루 정도가 소요됩니다. 2부부터는 내면의 힘을 일깨우는 작업
 입니다. 2부 과정 중에 판단-분별 떠나기 연습에서는 순수의식이 깨어납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조립된 자아를 해체하고, 간단하고 강력한 자기를 재창조
 합니다. 2부가 완료되면 3부에 들어가는데, 강력한 도구를 전수받게 됩니다.
 이 도구를 통하여 집단의식, 우주의식, 몸 다루기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과거의
 카르마로 인한 육체적 고통들도 제거할 수 있게 되죠.

 간단히 설명하긴 했지만, 아봐타 코스는 단전호흡이나 명상, 선과는 판이하게
 다른 혁명적인 기법입니다. 마스터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강력하고, 부작용이 
 없지요. 더구나, 단체나 종교와는 무관하므로 아봐타를 받는다고 해서 자신의 
 주체성이 약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처음 아봐타를 받고나서 몇일 되지 않았을 때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아봐타 코스라면 길거리에서 허기에 지쳐 폐인이 되어가는 사람들조차도 초인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고 말입니다. 얼마전에 포이동 아봐타 센터에 놀러갔었는데,
 한 마스터가 비슷한 말을 하는 걸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니까, 
 명상이나 불교, 선같은 용어를 전혀 모르는 문외한, 까막눈 할아버지 할머니들조차
 즐겁게 주인공부를 마칠 수 있는 것이 아봐타 코스란 겁니다.

 아봐타 코스가 끝은 아닙니다. 마스터 코스, 프로페셔널 마스터 코스, 위저드 코스
 가 줄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위저드까지 마친 사람이 25명 정도 있습니다.
 마스터 코스는 1년동안 코스를 전수할 자격이 있고, 프로페셔널 마스터는 무제한
 입니다. 센터의 지사 개념으로서, 마스터 한 사람 한 사람이 세계 각지에서 코스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위저드 코스는 ESP 등 응용분야에 대한 가장 발전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배우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응용 코스들은 아봐타가 된 
 이후에 선택할 수 있는 길 중에 하나일 뿐, 필수가 아닙니다. 위저드까지 마친 
 마스터가 그러더군요. 결국 아봐타 코스에 모든 것이 있으며 나머지는 개인이 
 응용하기 나름이라고 말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http://www.starsedge.com 에 가보시고, 
 천리안이나 하이텔에 있는 정신과학동호회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까지 소개했던 책들과 미처 소개하지 못한 책들의 정신과 저자들,
 번역자들 대부분이 아봐타 의식 속에 있습니다.

 The Message of a Master, 신과 나눈 이야기, 7가지 성공법칙, EO의 책들 등등.
 사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1권을 읽으면서 저자의 약력에 아봐타 코스 이수가 
 빠진게 아닌가 의심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건 아봐타만이 쓸 수 있는 
 책이었으니까요. 

 그럼, 불교와 아봐타 코스를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불교수행의 핵심을 담고 있으면서 불교를 취하지 않습니다.
 아봐타 코스에는 어떤 교리나 이념의 주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으로, 지금까지 옳다고 믿어왔던 신념들, 종교의 교리들을 <물질적으로> 다루는
 능력을 전수해줍니다. 

 많은 스님과 목사, 신부, 수녀들이 코스를 받고서 웃으면서 돌아갔지요. 

 어떤 분들은 아봐타 코스를 이수하게 되면 자기가 지금까지 독실하게 믿어왔던 
 신앙을 버리게 될까봐 두려워서 코스를 받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봐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두려움은 당신 자신의 산물입니다. 자신의 산물에 얽매여 있으면서 
  자유를 구한다면 뭔가 잘못된 게 아닐까요? 신념은 스스로 선택하고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I am master of my own destiny,
                        and I can make my life anything that I wish i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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