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 茶飡) 날 짜 (Date): 1999년 1월 2일 토요일 오후 12시 41분 11초 제 목(Title): 새해 복 많이 지읍시다. 작년 한해는 어느때 보다 사회 전체적으로 힘들고 개인들의 생활 또한 힘들었던 한해라 생각됩니다. 사회라는 것이 유기체 조직과 같아서 어느 한쪽이 잘 못 되면 결국 전체가 타격을 입게 되죠. 마찬가지로 사회 속에서 개인의 존재가 아무리 미약해 보여도 결국 개인 없이는 사회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요즘 불교계에서 일어난 사태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사회가 병들고 타락하면 결국 종교도 타락하는가 봅니다. 어쩌면 그 반대로 종교가 제자리에 서지 못하니 사회또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다고 할수 있습니다. 부처님 제자중 아난 존자는 다음과 같이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비구들이 입고 있던 낡은 옷으로는 이불 덮개를 만들겠습니다. 떨어진 이불 덮개로는 베갯잇을 만들겟습니다. 헌 베갯잇으로는 방석을 만들겠습니다. 떨어진 방석은 발수건으로 쓰겟습니다. 낡은 발수건으로는 걸레를 만들겠습니다. 낡은 걸레는 가늘게 썰어 진흙과 섞어서 벽을 바르는 데 쓰겟 습니다. " 복이란 절약하고 보시를 하는데서 온다고 합니다. 지금 사회가 어렵다는 것은 결국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해야 겟습니다. 같은 민족인 북한동포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목숨이 굶어 죽는 다고 합니다. 그들이 고통 받을때 우리는 그저 자업자득이다라고 먼산 불구경하듯하지 않았습니까. 올해는 불교보드의 많은 불자님모두 큰 복을 지어 언제나 넉넉한 사람이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Show me your sm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