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aintpau (빵컴검프) 날 짜 (Date): 1998년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06시 20분 58초 제 목(Title): 모순 속 발전. 난. 동양의 과학발전이 서양의 그것에 비해 왜 .. 뒤쳐졌을까 하는 물음 에 대해 그것은 종교의 문제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진적이 있었다. 즉, 서양의 종교, 기독교는 모순으로 가득차 있어서 성경을 읽는자마다 의구심을 품고 좀 더 일관성있는 신학이론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논리가 움트고 이것을 기반으로 수학, 과학이 융성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동양의 종교, 불교는 초기때부터 붓다에 의해 이론 정립이 되었고 그 이론에 별문제가 없다보니 신자들이 나태해지고 점점 붓다의 완벽한 논리에 반해서 반논리를 키워온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초기경전에서의 물질적인 불교관은 점점 더 사라지고 후생의 복덕, 현생의 복덕을 차지하기 위해 이론에서 벗어난 기복적 신앙인 아마타불, 관세음보살 등의 신앙이 싹튼것이 아닌가 ? 이와 똑 같은 현상이 지금 키즈에도 일어나고 있다. 기독교 게시판은 지금도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를 두고 창조적인 열띤 토론을 벌리는 사람들로 가득찬 반면 .. 별로 논란거리가 없어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불교 게시판엔 '어떤 주문을 타이어에 붙이면 복덕이 생긴고 하드디스크에 붙이면 효험이 없다'는 한심스런 반과학이 판치고 있다. 즉.. 기독교가 점점 더 사회에 이바지 하고 있는 동안 불교는 정체되어 있고 그 신자들은 게으르고 무능해지고 있다. (게다가 붓다의 제자들은 서로 패싸움을 일삼고 있다) --- 붓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