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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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Enlight ( 茶飡)
날 짜 (Date): 1998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02시 35분 46초
제 목(Title): 신과 인간의 차이점



물론 나는 신을 만나본적도 없고 그 흔한 귀신한번 본적도
없으니 이글은 어디까지나 제 추측에서 나온 글임을 밝혀둡니다.
여기서 말한 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일수도있고 힌두교에서
말하는  여러신들을 의미할수도있습니다.
우선 인간은 인간세계에 삽니다. 당연한 말이죠. 인간세상은 어떠한 곳이냐면
행복과 불행이 반반 교차하는 곳입니다. 즉, 죽어라고 고생해서
일해야 하루 세끼 밥먹고 살수 있는 곳이란 말이됩니다.
가끔 종교믿는 사람들 가운데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만나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왜 인간들은 서로 다투며 사는가 ?  인간세상은
천상세계처럼 평화롭게 살수는 없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불가능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날 자격을 받은 사람들 또는 그런 업을 지닌 사람들은 
당연히 인간세계에 태어나야 겠죠. 그런 사람들은 행복과 불행이
반반교차하는 인간세계에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이세상이 천상처럼
행복과 평화가 넘치게 된다하더라도 그러한 인간 정도의 복을
지닌 사람들을 위해서는 결국 우주 어딘가에 인간세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됩니다.
 즉, 행복과 평화가 넘치는 세상에 살고싶으면 천상에 태어나야겠죠.
천상에는 신들이 삽니다. 그들은 인간의 몸을 받지 않았으니 인간으로서의
고통은 받지 않습니다. ㄸ라서 그들의 느낌과 감정 생각은 우리
인간의 것과는 다르겠죠. 따라서 인간의 입장에서 신을 평가하거나
신은 어떨것이다라고하는 것은 다 틀린 이야기가 됩니다. 쉽게말해서
우리한테는 바다물이 짜게 느껴지지만 물고기들에게는 공기중에
있는게 더 고통스러운 이치와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더 좋은가 신이 더 좋은것이가는 무어라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개인의 입맛에따라 다르겠죠.
그러나, 신이건 인간이건 보살이건 간에 다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의 원리 법칙은 보편타당하게 누구에게나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즉, 착한일을 하면 좋은 과보를 받고 나쁜 짓을 하면 나쁜 과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천상에 사는 신이라 할지라도
나쁜 마음을 먹고 나쁜 행동을 하면 그 과보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연법이겠죠. 신이라고 해서 인연법을 적용 받지
않는다면 법을 제정해 놓고도 지키지 않는 독재자나 다를바 없겠지요.
만약 내가 어떤 신을 만나서 당신은 얼굴이 꼭 돼지처럼 생겼군요. 라고 말을 했을때
그 신이 버럭 화를 낸다면 그 순간 그 신은 돼지로 태어날 업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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