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jinyon ( 지니온) 날 짜 (Date): 1995년04월30일(일) 03시22분02초 KST 제 목(Title): 그냥 씁니다. 아녕하세요? 지녀니입니다. 저런... 안녕이란 말은 잘못 썼네요. 지금 술 좀 마시고 � 와서 그런 가 봅니다. 오랜만에 풔募求� 학교에 왔습니다. 공ㅁ낮롭게도 이번 주엔 대구 가스 폭발 사태로 여기저기 너무 시끄럽군요. ㅖ�별히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환경이 저로 하여금 요새 사람이 죽고� 사는 걸 생각하게 하네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뭔가 목목적을 갖고 태어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ㄴㅏ묏측도 못하고 죽는 것 ㅀ갇ㅐ� 건 뭘 의미하생각해봅니다. 제가 지금 취피� 만큼 취했고 그래서 몸조차 못 가눌 정도이라서 말이 어떻게 나아갈지 저도 저 역시 궁금합니다. 아, 각설하고, 정섹탔� 차려서 한번 제 생각을 정리해보3죠.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처응스壙� 목적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앞에서 말한 것과 같猜〈� 내용이네요. 이해해 주세요. 내일 모레쯤 정신이 돌아온 다음 이 글을 본다면 좋熾峙嗤굽層� 모르겠네요. 저런... 내가 무ㅍ� 얘기를 해보고자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 암튼 다음에 다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읏痢� 사람들은 태어나는 것부터 살아나가는 것까지 우리의 선택에 의해서 완성되고 있다는 걸 말피構� 싶었씨楮�. 절대ㅇ� 다른 힘에 의해서 설정된 환경이 아니라, 나의, 내가 씩幣해서 설정된 환경과 나의 의지로 모든 걸 한 내용이란 게 내 삶이란 걸 강조하고 싶네요. 혹 내일이나 모레 쯤 이 글을 내가 지우거나 아니면 보충하는 굼� 올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뭏3든 지금은 술에 너무 지쳤어요. 그럼, 이만. ------- Walking Thinker *PS: 내가 왜 이리 지치게 되었을낢爭�? 너무 취한 내 탓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