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06시 11분 07초 제 목(Title): 캡&Re: 예리큰아빠님의...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04시 38분 43초 제 목(Title): 예리큰아빠님의... 3 strike out제도가 그리 잘 먹히고 있는 것 같지가 않다. 하긴 나도 첨부터 많은 사람이 호응하지 않는 한 아무 쓸데없는 공론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limelite님의 토론태도에 다소 비난받을 만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렇다고 느닷없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다들 황당해 할 밖에... 난 잘 참다가 갑자기 폭발하는 친구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어... :( ============================================================== 메일로 들어온 게스트 글은 스테어님이 갈무리하셨고... 제 토론태도에 "다소 비난받을 만한 점이 있다"라... '다소'정도 로만 봐 주시니 감사... ^^ 잘 참다가 갑자기 폭발한다고 보시는 것은... 글쎄요... 시만두 글도 처음보는 사람은 왜 이리 사람들이 심하게 대하나 이상하게 생각하지요? 비슷합니다... 한두분이 옛날 가비지 보드 달력논쟁 (사실 논쟁 같지도 않은 논쟁이었지만) 때처럼 톡으로 해결해보라고 하시던데, 그 톡의 내용도 사실은 황당했었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서로 통성명하고 기분 맞춰주는 과정이 있어서 악감정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기분좋게 끝낸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보드에서 문사수님과 사건을 봤을 때... 상당히 실망도 하고 화도 났습니다만, 그래도 정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완곡한 글을 적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와서보니 여전히 자기보다 상대가 문제며, 3 out이 어찌고저찌고... 카톨릭보드를 가서보니 또... 이렇게 계속 보시면, 그렇게 자기 생각에만 집착하고 자신의 상대 방은 잘못된 사람이거나 옳지 않은 사람이라고 보다가, 결국 저런 식으로까지 반응하는 것이 어떤 성격이나 정신 장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실 겁니다... 저도 저 위에 사과가 어떻고 할 때까지만도 어떤 장애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그런 사람이 이 정도 했으면 잘 참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게라도 사과를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게 보니 사람이 안되보였습니다... - lime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