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01시 38분 02초 제 목(Title): Re: staire님께, > staire님, > 허허허. 제가 좀 웃자고 한 이야기를 뭘 그리 > 심각하게 받아 드리십니까? 호오... 웃자고 한 얘기였군요. 저는 '인신공격'으로 착각했지 뭡니까. :) > 그나저나, 그렇게 한쪽만 편들어 주는 듯한 당신의 > 모습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제가 당신과 논쟁을 벌인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 그렇다고 이 논쟁에 끼어들어서 > 당신까지 중심을 잃고 헤메면 되겠습니까? 무슨 얘깁니까? 중심을 잃고 해메다니요? 누구를 편들어 주다니요? 저는 믿음에 관한 모든 논의가 원칙적으로 개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든 자신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는 사람을 '토를 단다'고 매도하는 당신에게 반대하는 입장에 서 있을 뿐입니다. 더우기 인신 공격에 대해 이중 잣대를 보이는 당신의 행동을 지적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논쟁에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본 적조차 없습니다. 저는 단지 '공존론'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공존론이 얼마나 허약하고 편협한 기반 위에 서 있는지 밝혀 주는 데에 도움이 될 듯한 자료를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