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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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sjyoun (예리큰아빠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7일(금) 15시19분13초 ROK
제 목(Title): Re]크로체와 만법귀일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부처님께서 가르쳐주신것이 모든 것은 공하니까
공한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안다고 해서 집착을 버린다고 해서 마음이야
편안해 지겠지만(마음이 편해지면 곧 열반입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농사를
지을수도 기계를 운전할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많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부처님도 먹는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걸식을 하셨죠.

부처님의 가르침이 진리인것은 맞겠죠.
그렇지만 그것이 다는 아니다라는 것이죠.

우리는 실제로 땅을 집고 있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땅을 잘못 밟으면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숨을 잘못 쉬어 부탄가스를 마시면 미쳐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살아야 하고,
속세속에 살기 위해서는 속세의 진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속세의 진리속에는 물리학의 법칙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이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으셨지요.
부처님은 알고 계셨지만 가르쳐주지 않으신건가요?
아무도 모르죠.
부처님이 다시 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전에는.

>물질이 공이라는 이야기는 전자도 공이고 소립자도 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불법에 대하여
>부처님은 전자를 모르지 않았는가? 부처님은 물리학을 모르지 않았는가?
>부처님은 천체물리를 모르지 않았는가?
>우문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왜 우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리학을 몰라도 부처처럼 깨달을수 있기 때문인가요?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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