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thermal (石流)
날 짜 (Date): 1998년01월12일(월) 09시19분56초 ROK
제 목(Title): [법구경] - (28) ~ (32)




28)

현자는 마음 집중으로써 태만을 다스려

슬픔에서 벗어나 지혜의 정상에 올라

중생의 어리석음을 내려다본다.

마치 산 위에 오른 사람이

산 아래 사람들을 내려다보듯이.


29)

게으르고 혼침*한 자들의 무리안에서도

마음이 집중되어 깨어 있는 현자는

언제나 항상 발전한다,

마치 준마가 내달려

둔마(鈍馬)를 뒤에 남겨 놓듯이.

   혼침(昏沈) : 정신이 탁하게 가라앉아 졸립거나 명료하지 못한 상태. 

      혼침이 잘 다스려져 정신이 고요한 상태를 적적(寂寂)이라 한다.


30)

마가의 주의력 깊은 생활은

그를 천왕이 되게 하였다.

이같이, 주의력에는 칭찬이 따르고

게으름에는 비웃음이 따른다.


31)

마음 집중 수행을 기뻐하고

게으름과 무관심을 두려워하는 빅쿠는

수행의 장애를 제거하고 항상 발전한다,

마치 불길이 크고 작은 것들을

모두 태워 버리듯이.


32)

마음 집중 수행을 기뻐하고

게으름과 무관심을 두려워하는 빅쿠는

뒤로 물러서지 않아

닙바나에 가까워진다.



 古來容光 人羨所 (일찍이 고운 환상이라 생각하였네)
 況復今日 遼相見 (아름다운 마을에 이 사람과 있는 것)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