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Agape (송 성대) 날 짜 (Date): 1997년11월07일(금) 09시41분57초 ROK 제 목(Title): 신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오만함? 인간이 신의 형상대로 빚어졌다는 표현과는 상통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으니까 ... :) 그런데 신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인식이 어째서 오만하지요? 불가에서는 스스로 부처임을 알아가기 위해서 수행을 하지요. 신의 형상대로 빚어진 인간은, 신의 형상을 제대로 발현하기 위해 수행을 해 갑니다. 물론 자신이 신의 형상대로 빚어졌다고 보면서 오만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그 사람이 오만한 것이지, 이런 인식이 오만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인식을 기반으로 신의 형상을 제대로 발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이런 확신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은 오만할 수 없겠지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_^ __ ,:`-_ /\ /\ [송]백의 푸르름은 추위에 드러나고 `o' ,-'W;`./WI;:.`-./W;.\/;.\_ [성]취의 뒤안길엔 한 없는 노력들이 ... ' ` ,'WWI;::.\ W;:' /WWWI;.`--'.\ [대]기는 만성이란다 조급함을 버려라 /WWI;;;:. .`.W' /WWWII;:..:;:.`-.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Aga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