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14시52분16초 ROK 제 목(Title): 위의 guest님 천부적으로 영민한 분입니다. 그렇지만 수 많은 고통끝에 어디에 도달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유컨데, 불효자가 있어서 이 불효자가 부모의 은혜를 인정하는 데는 무척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불효자일 수록 부모에 대한 은혜를 인정할 때의 충격과 회한의 눈물은 더욱 많은 법입니다. 그것이 오래 걸리고 고통스러웠고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된 것은 그럴 수록 부끄러운 것일 뿐인 것 처럼 부처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데에 고통스러웠다면 자랑할 것이 또한 없는 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