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Dason (미소짓는이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00시16분18초 ROK 제 목(Title): Re; 말귀 to:푸코님.. 푸코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사실 나라고 할 것도 없고 내것 이라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나를 알지 못하구서는 그런 말을 할 수 없죠. 문제는 자아라든가 불성이란던가 이런것들이 첨 부터 이름을 가졌던게 아닙니다. 다 여러사람들이 표현하려다 보니 그렇게 된거죠. 자아니 무아니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연속성만 인식하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시카고의 잠 못이루는 밤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