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16시18분15초 ROK 제 목(Title): Re: [질문] 강아지도 깨닫을 수 있습니까? Wiking족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인 연유는 상당히 희극적이다. AD. 1000년 기독교의 유입으로 혼란을 겪은 바이킹들은 사태의 민주적인 해결을 위해 싱벨리그에 모여 범부족적인 토론을 개최하고 있었다. 이때 아이슬란드의 화산이 분출을 하는 비상사태를 맞게 되자 소수입장이던 기독교측은 사태의 적절한 이용(기존신의 무능)을 통해 결국 기독교를 바이킹족 유일의 종교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바이킹들이 종교를 바꾸기로 결정할 때 거기에는 원죄니 구원이니 삼위일체니 하는 문제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그저 신을 바꿈으로써 화산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볼까하는 바램이 있었을 뿐이다. 1000년 후 그 바이킹의 후예가 화산이 아닌 개를 이용해서 묘한 짓을 할려고 한다. 종교랑 거리가 먼 사람이라(반대로 너무 가까울 수도 있구만) 불교계에 Wiking씨 가 바라는 예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Wiking씨가 몸담고 있으리라 생각되는 종교에 서는 그런 사람을 간혹 보긴했다. 너무 멀리서 기르는 개의 미래를 찾지말고 주변에서 구할것을 권해드리는 바이다. 덧말) 그런 사람 -> 종교적 권위자가 된 개.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사람이 자기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