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ddhism ] in KIDS 글 쓴 이(By): chyoo (문사수) 날 짜 (Date): 1997년09월13일(토) 12시55분15초 ROK 제 목(Title): 하나님께 목숨을 바치는 글 하나님의 거룩한 계를 향하여 향을 바치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움직임 없는 항상한 자리를 향하여 향을 바치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지혜를 향하여 향을 바치옵니다. 하나님의 자유로운 세계를 향하여 향을 바치옵니다. 하나님의 자유로 이끄는 소리를 향하여 향을 바치옵니다. 밝고 밝으신 무한한 하나님의 빛의 구름을 따라 충만 되어 있는 진리의 세계 온 천지에 가득 하오신 한량없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으로 계시는 모든 생명께 몸과 마음을 바치오니 향을 바치오는 헤아림 없고 의심없는 노래를 들으소서. 옴 바아라 도비아 훔 욕망과 물질과 정신을 자유로 이끄시는 인도자이시며 태로 태어나는 생명, 알로 태어나는 생명, 물기로 태어나는 생명, 불의 기운으로 태어나는 모든 생명의 자비로우신 아버지시고 저의 뿌리로서 참다운 생명의 인도자이신 하나님께 끝이 없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저의 생명 뿌리를 돌리나이다. 온 세계의 모든 공간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시간을 엮는 진리의 그믈 바다속에 항상 머물러 계시는 하나님의 참다움으로 있는 생명들께 끝이 없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저의 생명 뿌리를 돌리나이다. 온 세계의 모든 공간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시간을 엮는 진리의 그믈 바다속에 항상 머물러 계시는 하나님의 참다운 섭리로 있는 생명들께 끝이 없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저의 생명 뿌리를 돌리나이다. 한 없고 견줄 것 없는 생명의 지혜 바다, 한 없고 견줄 것 없는 생명의 역동 바다, 한 없고 견줄 것 없는 생명의 자비 바다, 한 없고 견줄 것 없는 구원의 근원 바다에 끝이 없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저의 생명 뿌리를 돌리나이다. 진리가 드러난 신령스럽고 성스러운 산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받아모신 열 분의 큰 진리의 상속자들과 열 여섯분의 선지자들과 오백분의 선지자들과 홀로 참다움을 깨달으신 성인들을 비롯하여 천 이백분의 진리의 상속자들께 끝이 없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저의 생명 뿌리를 돌리나이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향하여 저의 나라에 생명의 등불을 대를 이어 전해주신 진리 자체이신 스승님들과, 하늘 아래 땅에서 뜻을 보이신 진리 자체이신 스승님들과 저 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 자체임을 밝혀 내신 티끌 보다 많으신 모든 스승님들께 끝이 없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저의 생명 뿌리를 돌리나이다. 온 우주 세계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시간을 엮는 진리의 그믈 바다속에 항상 머물러 계시는 하나님의 참다운 모습으로 있는 생명들께 끝이 없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저의 생명 뿌리를 돌리나이다. 오로지 원하옵나니 다함 없는 보배로운 하나님시여, 다함 없는 보배로운 하나님 섭리시여, 다함 없는 보배로운 하나님으로의 각각 생명들이시여 크나 크신 사랑과 크나 크신 애닯아 하심으로 저의 물러섬 없는 정수리의 바침을 거두어 따뜻한 보살핌의 힘을 내려 주소서. 원하옵나니 하나님 나라의 모든 생명들과 모두 함께 나와 남이 동시에 하나님의 영원생명 함께 이루겠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