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2월22일(일) 01시14분12초 ROK 제 목(Title): 불면증.. 최근들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너무 많은 생각들이 불을 끄고 있으면 날 괴롭힌다. 수많은 상념들에 고통스러워하며.. 이제는 정말 새홉게 시작하고 시ㅊ다.. 이번학기부터는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며.. 쓸데없는 일로 마음 아타하는 일 없이.. 그렇게 살련다.. 작년 한해 너무나 폭풍같이 나의 마음을 지나갔기에 이제는 시행착호라 그러나..? 하여간 .. 이젠 깨달았다.. 이젠 ... 나만 믿을 것이다.. 병신같이 마음열어놓지도 않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