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2월15일(일) 21시49분02초 ROK 제 목(Title): . 병ㄱ신아... 잊어라.. 잊어... 이제는... 이 씨발.. 제발 내 기억속에서 지워져 버리란 말이야.. 내 기억속에 있는널.... 죽이고야 말겠어.. 제발... 제발.. 눈물이 나도록 .. 소원컨대.... 나의 .. 나의 무의식에서라도 .. 널 안봤으면 좋겠어.. 더이상 너.. 내 꿈에서도 나타나지 말고.. 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잘지내는가.. 확인하기도 싫어졌으ㅕㄴ 해.. 제발.. 꺼져버려.. 나를 자유롭게 ㅊ풀어줘... 이제... 뻥하니 뚫린 시원한 기분으로 날아가고 싶어.. 너의 구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