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2월15일(일) 17시06분01초 ROK 제 목(Title): 성숙함 요즘에 많이 성숙한 기분이다. 여러가지로 고민을 많이 했기 때문이다. 교수는 고민을 많이 하면 성숙해지고, 또 이나이는 고민이 많은 나이란다.. 이렇게 글이라고 쓰지 안어면 미칠것 같다. 낼 집에 간다.. 나의 장래에 대해서 이렇게 암담한 기분이 들기는 첨이다.. 하필 나에게 이런 시련이 오다니.. 남들도 나만큼 어려운 시기가 있을까................ 없어도 상관이 없지.. 이글을 누가 읽어 줄꺼라 믿지 않는다.. 다만 나의 하소연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