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1월08일(목) 16시19분17초 ROK 제 목(Title): Re: 집에 가고 싶어 나는 집을 떠나고 싶은데... 완전히 집은 나에게 하숙집에 불과 한걸.. 그것도 잠만자는 이럴바에는 아에 집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기만 한데... 그렇다고 집을 나온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답답... 이런 나를 자식이라고 사랑하는 부모님이.... 빨리 이곳을 떠나야지.. 앞으로 8개월만 있으면 떠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