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2월30일(화) 00시33분37초 ROK 제 목(Title): Re: 미안해 엄마. 짜증도 부모님이기 때문에 받아주는거져.. 후훗...아무도 그런 짜증을 일방적으로 받아 줄 사람은 없답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이라도.. 부모님한테 저도 꽤나 못되게 굴었는데.. 오늘따라 부모님이 무지 보고 싶어지네요..^^; 불효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