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2월29일(월) 22시45분30초 ROK 제 목(Title): 오늘따라.. 여기저기 죽음이라는 말을 많이 접하네.. 가뜩이나 기분도 우울한데...더 우울해지네... 왜 사람들은 힘들다고 쉽게 자살을 생각하고...죽어버리는것인지.. 이겨낼 생각은 안하는지.. 그렇게 쉬운 목숨인지... 그 사람들을 붙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해보고 싶다.. 얼마나 귀한 목숨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