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2월24일(수) 01시55분05초 ROK 제 목(Title): 난감함 책 찾아보기 싫어서 보드에 올렸는데.. 아무도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책을 뒤져야겠네.. 쉽게 얻으려고 한것이 잘못인줄 알지만. 책 찾으러 다시 골방으로 가야하다니. 1년전에 했던 작업이서 명령어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렇게 엄두가 나지 않을줄이야.. 시간만 진짜로 죽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