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2월22일(월) 22시58분21초 ROK 제 목(Title): 일하기 시로. 할일이 뒤에 병풍을 치고 있다. 난 모니터 앞에서 아무생각 없이 있고. 정말로.. 일하기가 싫은데. 아침까지 해놓기는 해야하고.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라도 먹고. 정신을 차릴까? 오랜만에우유라도 마실까.. 괜히 일하기 싫으니가. 별생각이 다드네. 일해야 되는데... :( 이젠 일하러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