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11월29일(토) 14시23분48초 ROK 제 목(Title): re]이보드는.. 남이야 쓸데 있던 없던... 그런 거 까지 비판을 하시는건 좀 심하시네요. 얼마나 답답하면...말은 하고 싶은데 차마 창피하니까 말은 못하고, 익명으로나마 이렇게 글을 쓰는 사람들의 맘을 이해 못하시는 건가요... 너무...인간미 없는 님의 글을 읽고 한심했습니다. |